작년 겨울이었나? 그때부터 참 기다렸던 영화인데 .. 개봉일에 맞춰 보게 되었다. 새벽에 업무가 있어서 .. 영화보고 업무 봤는데 .. 음.. 일단 처음부터 터지고 찢어지는게 적나라 하게 나온다. 허리가 찢어지기도 하고 .. 다리가 잘리기도 하고 머리가 터지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이런거 무지 안좋아하고 무서워 하는데 .. 처음부터 그런꼴을 봤다.
세탁소의 액션씬은 짧지만 .. 트럼세탁기에 돌아가는 피는.. 뭐가 터지는것 보다 더 잔인해 보이기 까지 하다. 도심에서 닌자들이 날뛰는 장면도 .. 자동차를 뛰어넘는 장면도 ... 잘만든거 같다. 그냥 만화에 보던 그런거랄까 ..?
그러고보니 아마도 9개의 닌자 그룹이 있다고 했으니 .. 이거 성공하면 다음 후속이 또 만들어 지지 않을까 ..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 ..(뭐 그중 한개는 박살이 났지만..)
이 영화도 광고가 전부다. 사실 .. 이것이야 말로 광고가 전부다. 좀 유치해 보일수도 있고 .. 그런데 액션씬은 정말 화려하고 멋지다. 비의 연기력은 꽤많이 아쉽기도 하다.
닌자는 초인이라 상처도 스스로 치유한다. 칼에 맞아도 치료 가능 하다. 게다가 화장실에서 금딱지 시계를 찬 사람을 처치하라니 .. 두명이었음 어쩔뻔했어 ... ㅠ.ㅠ